커브스에 등록한지 일주일이 넘었네요 :)

25일에 등록해서.. 겨우 6일 채웠습니당........ 우히히히ㅣㅎ히히

 

 

갈 때 마다 새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운동들이 늘더라구요...

 

 

처음 운동했을 때 보다 더 힘든 느낌은 뭐지.......... 싶어요ㅋㅋㅋㅋ

(아니야 내가 더 빨리 달려서 일꺼야.........라고 생각하고 싶은...)

 

 

아 저번엔 5초 안에 두 단어~ 말하기 라는 자음 퀴즈를 했는데

"ㄱㅈ"할 때 왜 감자와 고자가 생각났는지...;;

차마 고자를 입에 뱉을 수가 없어서

머릿속에서 고자를 지우고 다른 걸 생각하다가 5초를 넘어버렸지 뭐에요ㅋㅋㅋㅋ

 

아무튼 재미나게 다니고 있어요 :)

커브스 다닐 수록 재밌네요~ ♬

 

 

 

팔이 은근 땡기는 운동~

고무끈(?)의 위치가 좀 더 내려갔어야했납ㅎㅎㅎ

 

마우스로 그린 거니까~ :D

그냥 귀엽게 봐주세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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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 생일 축하 노래가 너무 좋아서~

찾아봤는데 안 나오더라구요ㅠㅠ

 

오늘은 좋은 날 오늘은 기쁜 날 세상이 아름다워요~ 만 흥얼거리다가 너무 궁금해서

결국......... 다시 봐서 찾아냈습니다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생일 축하~ 노래는 너무나 흔해서 당신의 생일에 맞지 않아요♬

그래서 새로운 생일의 노래로  당신을 축~!하~!합니다~

 

오늘은 기쁜 날♬ 오늘은 좋은 날♬
세상이 아름다워요♬

모두가 모여서 즐거운 마음으로

OOO님의 행복한 생일축하합니다♪

축~하~해!

 

 


오늘은 기쁜 날 오늘은 좋은 날♬
세상이 아름다워요

모두가 모여서 즐거운 마음으로

사장님의~~ 생일을 축~! 하~!합니다♪

축~하~해!

 

 

 저 이거 때문에 한밤 중에 비밀을 다시 보았습니다 -∇-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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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비밀 몇화에나오는 장면인지 알수있을까욤?!😭😭

 

 

 

 - 수채화 효과

 

 

 - 일러스트 효과

 - 수채화 효과

- 수채화 효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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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함께,
같이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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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Deborah 2010.07.21 21:48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느낌이 괜찮은데요.

  • 왓컴 2010.07.22 00:13 ADDR EDIT/DEL REPLY

    누군가 이 손을 잡아 주겠죠.
    아니면, 이미 같이 갈 사람이 있으시려나요. ^^

    • 라쿤밍 2010.07.22 13:08 신고 EDIT/DEL

     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이죠^^
      좋은 하루되세요~~!

  • ☆북극곰☆ 2010.07.22 16:42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한장의 사진으로 마음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. 누군가에게 손을 내민다는 것이 어려운일임에도 불구하고 막상
    내밀고 보면 별것도 아니죠.
    이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다른쪽 손을 또다른 누군가가 잡아주면서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있다면
    힘든일, 어려운일, 슬픈일은 없을텐데 말입니다. ^^

    • 라쿤밍 2010.07.23 23:06 신고 EDIT/DEL

      ^^말씀하신 글에 공감합니다.
     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먼저 손내밀 줄 아는 용기..를 가져야겠어요^^ 그리고.. 그게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오면 더.. 좋을 거 같네요ㅎㅎ

  • 티런 2010.07.23 08:22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저도 잡고 싶어질 정도의 사진이네요.
    손잡고 푸른하늘로 고고~ㅎㅎ

    • 라쿤밍 2010.07.23 23:07 신고 EDIT/DEL

      ^^ 하늘로 고고씽!
      생각만해도 재밌네요ㅎㅎ

  • 불탄 2010.07.23 16:44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저도 모르게 손을 쑥 내밀고 싶어지네요. ^^
   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.

    • 라쿤밍 2010.07.23 23:08 신고 EDIT/DEL

      ㅎㅎ^^ 옙, 불탄님도 행복한~ .. 음, 시간이 늦었네요
      오늘 잘 마무리하시고,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^^

  • 큐빅스™ 2010.07.23 19:35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푸른 하늘..
    손 내밀어서 잡고 싶네요
    ^^

    • 라쿤밍 2010.07.23 23:09 신고 EDIT/DEL

      ㅎㅎ~ 따뜻한 세상이네요.
      내민 손을 잡아준다는 댓글들..
      솔직히 >_<초큼 감동 먹고 있습니다ㅎㅎ

      ^^좋은 밤되시길 바랍니다.

  • 엑셀통 2010.07.26 15:46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너무 늦게 찾아왔죠...오랫동안 손을 내밀고 계신듯..안마라도..꼬물꼬물..




줄거리

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. 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, 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. 말이 아닌 수화로밖에 대화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,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는 티엔커! 드디어 어렵게 데이트에 성공한 어느 저녁, 샤오펑은 사고를 당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. 양양은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티엔커를 점차 멀리하게 되는데…



말할 수 없는 비밀을 너무 잘봤기에- 청설도 기대가 되었다.
둘의 연기도 좋더라 - 내가 생각치 못한 반전도 있었기에 'ㅁ'! 조금 놀랐다.


오로지 수화로만 대화를 하기에 - 집중을 더 할 수 밖에 없었다.
수화로하는 대화는 처음엔 어색했지만, 점점 익숙해졌다~
그리고, 수화하는 둘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, 수화할 때 특유의 몸짓이 잘 그려져있던 것 같아 보기 좋았다^^

또 주인공 티엔커의 혼잣말, 자신만의 이벤트 등이 - 여자에게 감동을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달까???
정말 단순히 '좋아하니까'할 수 있는 티엔커의 행동이 잘 나타나져있었다. 그런 모습이 참 예쁘더라.

꿈을 향해 가는 샤오펑의 모습도 좋았다.

참, 그리고 여자주인공 양양의 헌신적이고도 밝은 모습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- ^^

샤오펑과 양양사이의 자매애..
티엔커의 어리버리하지만 순수한 사랑

현실적이지는 않지만-
주인공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는지라 폭빠져서 보았다^^


영화 속 명언 -

사랑기적이다.
듣지 못해도 말을 못해도 번역 없이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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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doyazy 2010.07.17 23:12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저는 이런 아기자기하고 순수한 영화가 보기에 편하고 좋더라구요...'청설'기억해 둬야겟네요^^

    • 라쿤밍 2010.07.18 14:40 신고 EDIT/DEL

      청설~ 좋은 영화에요~~ 추천합니당ㅎㅎ^^
      댓글 감사드려용~^^

  • 불탄 2010.07.18 12:22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마지막의 명언,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.
    음... 확실히 맞는 말이군요.
    리뷰, 아주 잘 읽어보았습니다.

    • 라쿤밍 2010.07.18 14:41 신고 EDIT/DEL

      네- 저 말이 나오면서 가슴 한켠이 따뜻~해졌달까요ㅎ
      ㅎㅎ부족한 감상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^^

  • 라오니스 2010.07.20 03:14 ADDR EDIT/DEL REPLY

    마지막 멘트가.. 아주 인상적인데요..
    저도 기적을 꿈꿔봅니다... ㅎㅎ

    • 라쿤밍 2010.07.20 22:13 신고 EDIT/DEL

      꿈꾸시는 기적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^^

  • Deborah 2010.07.22 23:01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전 위의 영화에서 어머니 역활로 나오시는 분이 연기를 참 잘하신다고 생각 했었어요. 코믹하면서도 너무 자연스럽더라고요. 정말 친 자식에게 하는듯하는 그런 연기. 사랑스런 영화였던것 같아요. ^^

    • 라쿤밍 2010.07.23 23:14 신고 EDIT/DEL

      ㅋㅋㅋ맞아요~ 생각해보니. 정말 그렇네요ㅎ
      어머니의 그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연기~~~
      덕분에 영화에 쏙 빠져들었네요^^

  • 자연청년 2010.07.25 21:01 신고 ADDR EDIT/DEL REPLY

    말할 수 없는 비밀 ,... 정말 감명?깊게 봤던 기억이 나네 ㅎㅎ
    참..ㅋㅋ 명언이 ㅎㅎㅎ 그래그래좋아좋아 ㅎㅎㅎ

    • 만희 2011.06.03 10:35 EDIT/DEL

      ㅋㅋ그치 :)
      저 명언 정말 수없이 공감하게 된다니까~ㅎ^^


















입장료는 천원.

음음! 정말 아, 옛날이여~ 를 떠올릴 수 있는 풍경이었다.

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 모든 물건들이 몽땅 한 곳에 있는 그런 뭉쳐진 느낌?^^;;

하지만.. 그런 맛이 있기에, 더 정겹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^^


옛날 포스터도 많이 붙어있고, 장난감이며, 각종 물건들이 있어서
신기하기도하고 정겹기도 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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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은 만인의 고통속에서도 화사하게 빛나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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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골목 안, 넓은 세상



- 런던의 초상





* 친구와 역사박물관 고고씽-

이런 곳이 낯선 친구와 이런 곳이 친숙할리 없는 나
표를 끊고 두리번 거리며[;] 입구를 찾았다.

입구 앞에서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는 책자 or 종이를 건네 받고
티켓 바코드를 찍고~ 입장~


할아버지가 우두커니 동산에 서서 마을을 바라보는 모습과
어떤 할머니의 세월이 깊게 박힌 주름을 가득 담고 있는 웃음,
아이들이 침이 없는 시계를 들고 천진난만하게 짓던 웃음

그리고.. 골목길과 그 사이에 담긴 우리의 작은 역사들.


을 볼 수 있었다.


아, 옛날이 참 많이 생각나던 - 그런 사진전..^^


* 런던의 초상

런던의 역사들이 잘 설명되어 있는 전시회랄까~
아, 외쿡은 이런곳이구나.... 이런 역사가 있구나..

부끄럽지만 세계사는 잘 모르기에 신선하고, 새로웠다.

'현재의 런던'의 모습을 보면
외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구나..를 다시금 느끼기도 했다.

다양한 민족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고, 도심 곳곳에서 자연을 느낄 수 있고..
특히, 울창한 숲의 분위기가 산책로라니, .. 아- 큰땅의 위대함인가-_-; 싶기도해서 살짝 부러워지기도 했다.
(내가 서울 토박이라 그런지 자연에 약하다..!)


자유로운 분위기의 런던.
어떤 곳일까 궁금하다 -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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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
뭐 어때요
못하는건 못하는 걸로
못하는 걸 극복하는 것보다
잘하는 걸 늘리는게 좋아요
싫은 건 싫고 좋은 건 좋아요

시즈쿠도 그래
하지만 어른이 되면 어느샌가
참는 걸 잔뜩 배우게 돼요

왜그럴까요?
싫어도 배우게 되지
주변 분위기 파악하느라

분위기 파악하느라
아마 상처를 입어서겠죠?

시즈쿠는 안변할거야
아빠가 옆에 있으니까
뭘하든 뭐라고하든
아빠는 시즈쿠한테 상처 안주니까


07
저기말야
언젠가는 모두들 별이 돼

무얼 바래도
무얼 모아도
결국 보이는 건 아무것도 가질 수 없게 되어버려

그렇지만..
사랑과 용기와 희망은만은 가질 수 있게 돼

그게 강하면 강할수록
밤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날 수 있어

여기야, 여기라고!

나는 지금 여기있어
사라지지 않았어

 



* 노지마 신지, 를 믿고 본 드라마. 물론 일본드라마넷의 평도 믿고..^^
한마디로 따뜻한 영화였다 - , 음 노지마 특유의 어두운.. 부분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

흑.. 첫화부터 나에게 감동을 팍팍 안 겨준ㅠㅠ 우리 시즈쿠와 꽃집 아저씨!
정말 재밌으니~ 음 뒤에 다소 지루할 수 있겠지만, 감성 충전하기엔 충분!★


* 03화에 저부분, 호모에로스(고미숙)에서 본 '곽탁타'가 생각났다.
아주 오래전 중국에 나무를 잘 기르는 이가 있었다. 그의 이름 곽탁타.
그는 진정한 나무심기의 달인이었다. 어떤나무건 그가 심으면 잎이 무성하고 튼실한 열매를 맺었다.
다른 이들이 그 비법을 훔쳐 내고자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도무지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.
결국 그들은 탁타에게 그 비결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.
탁타는 이렇게 답했다.
"저는 나무를 오래 살게 하거나 잘 자라게 할 수는 없습니다. 단지 나무의 섭리에 따라 그 본성에 이르게만 할 뿐입니다.
본성이란 뿌리는 펼쳐지려 하고, 흙은 단단하게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. 그렇게 해준 뒤에는 건드리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며,
다시 돌아보지도 않습니다."



그러고는 아, 이사람 아이 잘 키우고 있구나 한..ㅎㅎ


그는(남주) 아이에게 자신의 선행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어 
아이의 착한 본성을 잘 살려가며.. 키우고?.. 아니 그렇게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.. 싶었지^^




정말 따뜻한 드라마! 추천 쾅쾅쾅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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