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골목 안, 넓은 세상



- 런던의 초상





* 친구와 역사박물관 고고씽-

이런 곳이 낯선 친구와 이런 곳이 친숙할리 없는 나
표를 끊고 두리번 거리며[;] 입구를 찾았다.

입구 앞에서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는 책자 or 종이를 건네 받고
티켓 바코드를 찍고~ 입장~


할아버지가 우두커니 동산에 서서 마을을 바라보는 모습과
어떤 할머니의 세월이 깊게 박힌 주름을 가득 담고 있는 웃음,
아이들이 침이 없는 시계를 들고 천진난만하게 짓던 웃음

그리고.. 골목길과 그 사이에 담긴 우리의 작은 역사들.


을 볼 수 있었다.


아, 옛날이 참 많이 생각나던 - 그런 사진전..^^


* 런던의 초상

런던의 역사들이 잘 설명되어 있는 전시회랄까~
아, 외쿡은 이런곳이구나.... 이런 역사가 있구나..

부끄럽지만 세계사는 잘 모르기에 신선하고, 새로웠다.

'현재의 런던'의 모습을 보면
외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구나..를 다시금 느끼기도 했다.

다양한 민족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고, 도심 곳곳에서 자연을 느낄 수 있고..
특히, 울창한 숲의 분위기가 산책로라니, .. 아- 큰땅의 위대함인가-_-; 싶기도해서 살짝 부러워지기도 했다.
(내가 서울 토박이라 그런지 자연에 약하다..!)


자유로운 분위기의 런던.
어떤 곳일까 궁금하다 -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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